기내 반입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추천, 잉글레시나 퀴드 아이스 그레이 공개

 

 

이번 2020년 4월 10일에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명한 잉글레시나(Inglesina)에서 이번에 기내반입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인 '퀴드'의 새로운 컬러를 대중들에게 선보였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서서히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기분까지 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아이스 그레이'가 이번 잉글레시나에서 기내반입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컬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inglesina.kr/

먼저, 퀴드의 새로운 컬러인 아이스 그레이는 부드러운 크림색과 옅은 베이지색이 적절히 조화롭게 섞인 색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게 돼면서, 주로 어두운 색을 사용한 기존의 유모차와는 다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블랙 프레임과 그레이 시트 패브릭 그리고 연한 크림 컬러의 차양막이 각각 조화롭게 배색되어 있고, 비같은 오염에 강한 발수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에 생활 방수 역시 가능하며, 자외선까지 차단이 가능하여 컬러 부담을 줄였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inglesina.kr/

잉글레시나 퀴드는 작년 론칭 이후에 기내반입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조하고 있는 울트라 슬림이라는 제품 슬로건 답게 사이드 폭이 17.5cm라는 슬림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퀴드는 5.9kg라는 가벼운 무게로 어디에서나 휴대하기에 간편함이 있으며, 원액션 폴딩으로 사용자가 아주 간편하게 접을 수 있고 또한, 셀프 스탠딩까지 할 수 있어서 보관역시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잉글레시나는 새로운 컬러 런칭을 기념하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어있는 퍼즐에 들어갈 퀴드의 새로운 컬러를 맞히면 됩니다. 

 

새로운 색상이 무엇인지는 맞추는 것은 아주쉽기에 참여만 하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서 파리바게뜨 케이크, BHC 치킨부터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이벤트 선물이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credere.co.kr/

한국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유모차 브랜드인 잉글레시나의 공식 수입원으로 지정된 곳은 끄레델이 있으며, 끄레델은 잉글레시나 뿐만 아니라, 디오노, 팔리, 밴밧, 릴레베이비 등으로 다수의 브랜드에 대한 수입권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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